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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 속 기본양념들의 유통기한은?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를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연예인 강남씨의 냉장고를 보고 정말 깜놀했죠. 정말 잠만 자는 집이라면, 냉장고가 저렇게 부패될 수도 있구나~ 하고요.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고 난 후, 집 냉장고 양념통을 하나하나 정리했었어요. 채소나 밑반찬들 중 상하거나 버려야 할 것이 있으면 그나마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수시로 정리하는 편인데.. 양념통은 그다지 관심을 가져 정리한 기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찬장 속에 기본양념들의 유통기한에 대해 체크해보려구요. 상절인 인기상식에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알뜰살뜰 팁이라 퍼왔어요~! 출처 바로가기▼ 일반 식품을 구입할 때는 유통기한이 하루라도 지날 새라 확인 또 확인하지만 정작 요리에 빠지지 않는 기초 양념류를 구입할 때..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시 부작용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배터리가 없는 경우, 급격하게 불안해지는 분들 많이 계실거에요. 이젠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기기가 되버린 스마트폰,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경우 많은 부작용을 가져옵니다. 1.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밤에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 많죠? 밤에 자다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뇌에 태양을 들이대는 것과 다름없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유도 호르몬(멜라토닌)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앱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잘 알아보고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로 인한 부작용,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2. 디지털 격리 증후군(Digital isolated syndrome)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밥도 ..
심각한 취업난,<구직스트레스> 설문조사 결과 자신의 가고 싶은 기업에 이 되어 지원조차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이처럼, 구직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바로 "자격미달도 지원조차 하지 못할 때"라고 합니다. 도전도 하지 못하고 좌절해야 하는 취준생분들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무리 요새 졸업연기가 많다고 하더라도, 여학생인 경우는 휴학+졸업연기를 2년을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잖아요. "언제 취업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46.8%가 대학 졸업 후, 23.4%가 대학 4학년일 때라고 합니다. 커리어/미디어잡에서 조사한 설문조사, 그 결과를 알아볼까요? [SERI.org] 에 오시면 더 많은 인포그래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슈퍼리치가 되려면?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하게되는 상상, 생각만으로도 잠시 행복해지다가도, 한편으로는 씁쓸해지기도 하는데요.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들이, 미래에 슈퍼리치를 꿈꾼다면 슈퍼리치들의 돈 붙는 습관을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성공하고 싶은 꿈을 이루려면 슈퍼리치들의 일거수일투족 하나하나를 꼼꼼히 짚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국내 최고의 직장의 평균 근속연수도 겨우 7년이라는 사실을 염두해보면, 대다수의 월급쟁이들은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꿈을 꿀 수 밖에 없습니다. 1. 사물에 대한 접근방식이 단순하다. 2. 대중들과 정반대로 생각한다. 3.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유연하게 생각한다. 4. 잘된 사람 말만 듣는다. 5. 시련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 슈퍼리치들은 사물에 대한 접근방식이 오히려 단순하다는 점..
<헌혈 상식>헌혈을 하면 에이즈에 걸릴 수도 있다? 헌혈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있을까요? 대학교 다닐 때 도서관 앞에 항상 헌혈 차가 있었어요. 용돈이 부족했을 때는 헌혈하고 주는 영화티켓으로 문화생활을 즐겨보자며, 헌혈을 하기로 맘먹고 처음으로 헌혈에 도전하려고 했는데... 항상 철분이 부족하다며 퇴짜를 맞았지요. 솔직히, 뭔가 바라고 헌혈을 하려고 한 건 맞지만, 좋은 일을 하려고 했다가 괜히 퇴짜를 맞으니 음,,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아요. 아, 헌혈하러갔다가 간호사분에게 저는 왜 철분이 왜 부족하냐고 물어보니깐, 아침밥을 꼭 챙겨먹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환자에게 수혈하는 혈액은 깨끗해야 하잖아요. 건강한 사람이 혈액도 깨끗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에 의해서 헌혈 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1. 나이가 17~65세여..
웃프지만 <내 인맥이 가뭄인 이유는 뭘까?> 사람을 사귈 때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죠? 유형1. 좁지만 깊게 사귄다. 유형2. 얕게 두루두루 사귄다. 다들 어디에 속하시나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인간관계는 좁지만 깊게 사귀시는 분들은 대체로 낯을 가리며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한 번 상대방에게 마음을 주면 누구보다도 다 퍼주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유형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인맥관리를 한답시고 항상 인맥관리를 염두하고 있지만, 주변에 인맥이 말라 있는 경우에요. 웃프지만, 현대인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는 인맥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내 인맥관리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하나하나 놓친부분은 캐치해볼까요? Type 1. 첫인상을 강하게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 01. 모임에 가면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
MSG 식품첨가물, 정말 몸에 해로운걸까? 음식의 감칠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조미료는 언젠가부터 우리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MSG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긴 것은 1960년대부터였어요. 음식을 먹고 두통 등을 호소하는 환자를 돌보던 한 의사가 중국음식에 많이 쓰이는 MSG를 원인으로 지목하면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중국식당 신드롬'으로 불리며 MSG가 유해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던거죠. 또한, 조미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은 네거티브 마케팅을 통해 는 광고문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MSG 無첨가라는 광고문구'가 등장했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식품첨가물 MSG는 안전하다고 강조합니다.이젠, TV 속에서도 요리를 할 때 당당히 식품첨가물을 사용하기도 해요. MSG의 원료인 글루타민산은 자연계에 흔한..
요즘 챙겨보는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관한 궁금증들 요즘 삶의 낙이 시청하는 거에요ㅋㅋㅋ 사람들이 하도 주변에서 재밌다 재밌다 하길래 괜히 다이어트하는 중인데 요리 프로그램을 보다가 야식을 먹을 것 같아서 안보고 있었거든요. 출처_냉장고를부탁해 홈페이지 출근길에도 간혹 스마트폰으로 재방송을 보는 직장인들도 보이더라구요.뭐가 그렇게 재밌을까...? 대한민국 내놓라 하는 스타쉐프가 요리를 잘하는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 했었는데 저저번주 주말에 1회부터 다운받아 보고나서 완전 열성팬이 되었어요.하루에 10편을 넘게 다운받아서 정주행했으니까요 ㅎ 출처_냉장고를부탁해 홈페이지 다들 개성 넘치고 예능감도 있어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자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궁금한 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첫번째 질문은,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