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차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키워드, 인공지능!

인공지능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머신러닝과 딥러닝도 한 번쯤 들어 보셨겠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딥러닝은 어떤 의미인지 정리해 볼게요~

인공지능, 다른 말로 AI로 불리기도 하는 이것의 개념에 대해서 먼저 짚어 볼까요?

인공지능은 지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지적인 정보 처리란 단순히 덧셈이나 이미지를 흑백으로 변환하는 등의 처리가 아니라,

이미지에 무엇이 보이는지를 맞추는 등의 작업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어떤 개념일까요?

두 개념 모두 인공지능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데요.

그 중에서도 머신러닝은 딥러닝보다 큰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딥러닝이 머신러닝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즉 머신러닝은 기계가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기술의 통칭이며,

딥러닝은 기계가 다량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한 뒤

결과물을 내도록 알고리즘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해요~

딥러닝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술과 번역기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의료 산업에서도 이것이 적극 이용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발전할 전망인 인공지능,

그리고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미래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